인천광역시가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생활고를 겪는 이들에게 복잡한 신청이나 자격 확인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필요 물품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다.
올해 5∼8월 강화군을 비롯한 5개 군·구 7곳에서 먼저 운영됐고 이달 중 11개 군·구 14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각 군·구 사업장은 요일을 정해 주 3회씩 그냥드림을 운영한다. 1명당 2만 원 한도에서 3∼5가지 품목을 지원한다.
7월까지 인천 시민 4000여 명이 그냥드림을 이용했으며 이 과정에서 현장 상담 1000여 건과 복지서비스 연계 160여 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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