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살균제 사고 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여당의원의 상임위 일정 중단 조치 등 보이콧으로 파행될 처지에 놓였다. 새누리당측은 전날 있었던 환노위 사태를 두고 야당 지도부의 사과와 홍영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여야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은 특조위 회의장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가습기살균제 사고 피해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여당의원의 상임위 일정 중단조치로 파행될 처지에 놓였다.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여당 의원이 전원 불참했다.
우원식 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의원 4명이 참석해 새누리당 의원들을 기다리며 가습기 특조위 회의를 진행중이지만 파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날(14일) 있었던 ‘환노위 사태’로 오늘 예정된 상임위 일정 전체를 보이콧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환노위 사태와 관련해 “홍영표 위원장의 사퇴와 야당 지도부의 사과 및 재발방지책 마련”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협치’를 내세웠던 20대 국회가 출범 50여일만에 파행을 맞게되면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구제 및 대책마련은 요원해졌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