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류인플루엔자(AI)사태에 이어 구제역까지 더해져 먹거리 시장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마트에서 한 소비자가 유제품 진열대에서 우유를 고르고 있다.[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AI발생 이후 계란에 이어 닭고기 값이 오르고 있다. 최근 구제역까지 급속도로 퍼지면서 앞으로 우유, 소, 돼지고기 수급에도 문제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구제역은 국내에서 사상 처음 서로 다른 두 가지 유형의 구제역이 동시 발생해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구제역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4단계로 돼 있는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구제역 발생으로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일은 역대 최악의 피해를 낸 지난 2010년 이후 7년 만이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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