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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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우주 시대 향해 카운트다운
대한민국 최고 우주항공 전문가‘우주항공산업 추진단’합류
다음달 3일‘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 개최
조철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6-10-26 06:20:02
▲화성특례시가 우주 시대를 향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정명근(오른쪽 다섯 번째) 시장과 우주항공 전문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특례시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에 정책·기획, 우주, 항공, 인공지능(AI) 등 4개 분과를 신설하고 민·관·학·연 정예 전문가 60명을 전면 배치해 화성형 우주항공 산업을 이끌 강력한 컨트롤타워 가동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3일 코엑스 3층 오디토리움에서 열리는 글로벌 AI 엑스포 ‘MARS 2026’ 개막 세션에서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을 공식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 우주항공산업의 육성 방향과 핵심 과제를 수립하고 대외 협력체계를 총괄 지원하는 민·관·학·연 거버넌스 기구로서 화성형 우주항공 산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진단은 국가 정책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국가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우주항공 분야 대표 기업인 및 대학 교수 등 총 60명의 정예 전문가로 구성됐다. 고문단과 지원단을 필두로 정책·기획, 우주, 항공, AI 등 4개 전문 분과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자문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민선 8기 당시 ‘우주항공산업전략팀(TF)’을 구성한 이후 민선 9기 들어 전문가 자문회의, 분과회의, 전문가TF 회의, 기업인 간담회 등을 10여 차례 이상 집중적으로 개최해 왔다.
시는 전담 TF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들과 수개월간 머리를 맞대며 화성시가 나아가야 할 우주항공 산업의 구체적인 미래상과 정책적 필요성을 꾸준히 공유하고 설득해 왔다. 또한, 국가위원회 위원부터 현장 기업인, 연구기관 관계자에 이르기까지 직접 발로 뛰며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끝에 각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추진단 위원으로 위촉하는 결실을 맺었다.
여기에 화성특례시의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더해지면서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시는 앞으로도 TF 단계에서 쌓아온 탄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추진단 운영을 한층 다져나가고, 화성형 우주항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정명근 시장은 “다음달 3일 ‘MARS 2026’에서 출범하는 ‘우주항공산업 추진단’은 화성시의 우주항공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우주항공 기업 유치와 산업 혁신을 실현하는 강력한 거버넌스가 될 것이다”라며 “그간 치밀하게 준비해 온 만큼 반도체와 모빌리티, AI에 이어 우주항공 분야에서도 화성특례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압도적인 도시 경쟁력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낸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관내 기업의 성장을 이끌고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며 “시민,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각계 전문가, 공직자 등이 함께 손잡고 완성할 화성특례시의 우주항공 비전에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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