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가 정부기관으로부터 최고의 보안성을 인증 받으며 영상 보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지능형 영상 서비스 ‘T뷰(T view)’가 국내 지능형 CCTV 서비스 최초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MS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관리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인증 제도를 운영한다. 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이 심사기관으로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 정보보호 인증제도다.
T뷰는 실시간 침입탐지, 지정 영역 내 사람수 확인 등 영상 모니터링과 악천후 또는 어두울 때 영상 자동개선, 카메라 훼손탐지, 영상 암호화 후 클라우드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지능형 영상 서비스다.
특히 카메라부터 서버, 고객 단말기까지 전 구간에서 영상 데이터를 암호화하고 서버 고장 시 영상 확보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복수의 영상 저장 서버를 운영하는 등 고객의 정보 보호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최낙훈 SK텔레콤 IoT전략본부장은 “이번 ISMS 인증은 지능형 영상 서비스에서 SK텔레콤이 고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기울이고 있는 노력을 인증받았다는 점에서 뜻 깊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중한 정보를 보호하며 고객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T뷰 서비스에 적용 중인 ‘지능형 영상인식 솔루션’으로 지난 2015년 10월 영국 정부 산하 기술 인증기관인 ‘CPNI(국가기간시설 보호센터)’로부터 최고 레벨의 기술인증을 취득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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