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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땅이 넓어 한 번에 전 지역을 여행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 주로 권역별로 여행을 다니는데, 서부지구 여행은 LA로 입국해서 LA 다운타운과 헐리우드를 둘러본 후 유니버셜스튜디오와 디즈니랜드를 관람하고, 그랜드캐니언과 라스베거스를 관광하는 코스가 일반적이다. 사진은 현재 공연 중인 라스베가스 3대쇼(o-show, ka-show, Le-reve show) 중 하나인 르레브쇼의 장면 [사진=현지 독자 제공] ⓒ스카이데일리
최근 LA 현지 한인 언론은 데이빗 류 당선인 소식으로 한인 사회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LA는 미주 내 가장 큰 한인타운이 있는 도시로 이민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다양한 한인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데이빗 류는 LA 한인 2세 정치인 물꼬를 트며 단숨에 LA의 유명인사로 등극했다.
LA에는 류씨 성을 가진 또 다른 유명인시가 있다. 명문구단 LA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중인 류현진 선수다. 아쉽게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 시즌을 마감한 류현진 선수는 부상 이전까지 LA다저스에서 선발투수로 맹활약했다. 한인타운 내 대형TV가 설치된 업소의 경우 류현진 특수가 있을 정도로 LA에서 류현진의 인기는 대단하다.
▲ 지난해 한국 관광의 밤 행사에는 박찬호가 시구자로 참석했다. 올해에는 투애니원의 씨엘이 시구를, 윤도현밴드가 애국가를 제창할 예정이다. 경기장 입구 한국관광 홍보부스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며, 경기 중에는 한국 방문 항공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한국관광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오는 6월 17일 현지시간 저녁 6시 LA다저스스타디움 경기장에서 ‘한국관광의 밤(Korea Night)’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은 류현진과 추신수가 소속된 LA다저스와 텍사스레인저스가 대결하는 날이다.
류현진의 부상으로 올 시즌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을 볼 수 없지만,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응원하며, 경기를 관람하는 5만여 관중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을 홍보하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된 이 행사에는 국내 인기 연예인들도 참석한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박찬호가 시구를 하고 류현진이 포수로 공을 받았는데, 올해는 걸그룹 투애니원 멤버 씨엘이 시구를 할 예정이다. 애국가 제창과 미니콘서트는 윤도현밴드가 맡았다. 빅뱅은 본인들이 출연한 한국관광 홍보 영상을 통해 미국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슈퍼주니어와 블락비 그리고 AOA는 7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LA 로스엔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리는 KCON 콘서트에 참석한다. 이번 KCON 2015 USA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LA에서는 컨벤션 기간을 하루 더 늘려 총 3일간의 컨벤션과 2회의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로 구성해 LA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은 행사주관기관 CJ E&M 본사 내부 ⓒ스카이데일리
미니콘서트가 아닌 K-POP 스타들의 무대를 보기 위해서는 한 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 슈퍼주니어와 블락비 그리고 AOA는 7월 31일부터 사흘간 미국 LA 로스엔젤레스의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KCON 콘서트에 참석한다.
CJ E&M에서 제작하는 ‘KCON’ 행사는 한류 콘서트와 컨벤션이 동시에 진행되는 종합 공연 행사다. 201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규모를 확대했는데, 이번 LA 행사에서는 컨벤션 기간을 하루 더 늘려 총 3일간의 컨벤션과 2회의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어 일주일 뒤인 8월 8일에는 동부 뉴욕으로 자리를 옮겨, 컨벤션과 엠카운트다운 콘서트를 한차례 더 펼친다.
KCON이 열리는 기간 LA 근교 발렌시아의 한우리 미국지사 직영학원에서는 ‘한우리 영어캠프’가 진행된다. ‘한우리열린교육’에서는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진행하는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중이다. 참가비는 450만원이나, 한우리 회원에게는 50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 항공료는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다.
이 캠프는 현지인 교사와 독서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미국 정규 교과 필독서와 뉴베리상 수상작 등으로 수업한다. 미국 문화와 실전 영어를 경험할 수 있는 개인별 미션, UCLA 대학캠퍼스 및 레이건 도서관 방문, 디즈니랜드, 씨월드 관람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 독서교육 대표 기업 한우리열린교육이 2015년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에서 진행하는 ‘한우리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2명을 모집하는 이번 캠프는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3주간 LA 근교 발렌시아의 한우리 미국지사 직영학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은 한우리 미국지사 직영학원[사진=한우리]
3주보다 길게 영어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면 종로유학원에서 하는 영어 캠프를 고려해볼 수 있다. LA 근교에 있는 미국 Redlands 사립학교에서 미니 정규 수업을 받는 이 캠프는 현지 미국 아이들과 함께 정규 수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일반 영어보다는 심화된 수업을 받으면서 정규 수업은 부담스러운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다. 이외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광 Getty 박물관 관람, PRC섬머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7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4주간 하는 코스와 8월 29일까지 6주간 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초등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비용은 2인실 홈스테이를 포함 615만원(4주)과 895만원(6주)이다. 항공료는 불포함이나 유학원측에서 제공하는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할 수는 있다. 이 경우 12세 미만은 150만원, 12세 이상은 200만원의 항공료가 추가된다.
▲ 종로유학원의 미국영어캠프는 집중 영어 수업(ESL)과 현지 학교 미니 정규 수업 캠프로 구성된다. 이외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UCLA, Getty 박물관, PRC섬머캠프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사진은 수업이 이뤄지는 Redlands 사립학교 [사진=종로유학원]
미국으로 가는 항공료는 비싼 편이지만 여름방학 성수기가 아니면 특가로 나온 상품으로 저렴하게 다녀올 수도 있다.
땡처리닷컴에서는 LA행 왕복항공권을 58만400원 특가로 내놨다. 예상 유류세 역시 12만원대로 저렴해 평소 동남아시아에 갈 수 있는 운임으로 미국 여행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LA 특가 항공권은 타이항공편으로 운행되며 출발은 6월 말까지만 가능하다.
22시 정각 인천을 출발해 17시35분 도착하며, 오는 편은 01시25분 LA를 출발 06시 정각 인천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항공편은 출발일로부터 2개월 이내에 지정할 수 있다.
땡처리닷컴에서 특가 항공권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호텔 예약이 가능하다. 호텔 예약은 실시간으로 예약 현황이 반영되기 때문에 땡처리닷컴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국내 대표 여행사 하나투어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2015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여행박람회에서는 최대 50만원을 아낄 수 있는 여행 상품을 포함한 박람회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 하나투어에서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에서 2015 하나투어 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2015 여행박람회에서 최대 50만원을 아낄 수 있는 여행 상품 등 다양한 박람회 전용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하나투어 박람회(사진 맨 위) 미국 그랜드캐니언(중간) 라스베가스 벨라지오 분수쇼(아래). [사진=하나투어] / 맨 아래 사진은 26일 현지시간 디즈니랜드 전경 ⓒ스카이데일리
‘미서부 일주 3대 캐년 8일 여행’은 대한항공을 이용해 LA를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프레스노, 라스베이거스, 라플린을 둘러본다. 박람회 현장 특전으로 동반자 30만원 할인 혜택이 있다.
세계 호텔에서도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원 라스베이거스’에서의 2박과 그랜드 캐년,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을 관광한다. 해당 상품은 172만3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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