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파주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 견학 온 전인기독학교의 한 학생이 통일의 염원을 담은 리본을 달고 있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파주 평화누리공원은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 임진각관광지 내에 있는 광활한 잔디언덕(면적 약 99만㎡)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을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조성됐다. 기부프로그램과 함께 공연·전시·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행사가 연중 운영되고 있다.
바람개비 동산으로 유명한 ‘바람의 언덕’ , 철도중단점에 세워진 철마는 달리고 싶다 증기기관차 ‘미카3 244호’, 더 이상 갈 수 없는 ‘자유의 다리’ 등 분단의 아픈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또한 중국인들에겐 관광지로 인기가 높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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