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6 06:29
뉴스 > 금융일반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차기 회장 공식 선임
이사회 운영위원회 및 정기주총 개최…신임부사장 2인 추가 선임
이기욱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7-03-24 12:00:22
 ▲ 신한금융지주 ⓒ스카이데일리

조용병 전 신한은행장이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공식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신한은행 본사에서 제16기 주주총회를 열어 조용병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1월 신한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바 있다.
 
조 회장은 “신한과 한국 금융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재무재표 결산 및 사내·사외이사 선임 건도 원안대로 승인됐다. 조 회장은 임기 3년 사내이사로,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으며 박철, 히라카와 유키, 이상경, 필립 에이브릴 등 사외이사는 임기가 1년 연장됐다.
 
박안순 일본 대성그룹 회장과 주재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됐고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박철 사외이사(전 한국은행 부총재)가 선임됐다.
 
이사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지주회사 임원 인사가 이뤄졌다. 임영진, 김형진 전 부사장이 각각 신한카드 사장과 신한금융투자 사장으로 이동함에 따라 공석이 된 부사장 자리는 우영웅, 진옥동 신한은행 부행장에게 돌아갔다.
 
광고
우 부사장은 울산 학성고등학교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88년 신한은행에 입사한 후 영업추진부장, IB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진 부사장은 덕수상고를 나와 1980년 기업은행에 입사했다. 지난 1986년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일본 오사카지점장, 일본SH캐피탈 사장, 일본 현지법인장(SBJ은행장) 등을 역임했다. 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상무급에서 곧장 부행장으로 승진해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35,996 ▶
어제 157,01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