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객들이 봄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관광을 하기 위해 북촌한옥마을을 찾고 있다. 중국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로 중국인 관광객들이 급감해 한적해진 모습이다.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봄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북촌 한옥마을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북촌한옥마을은 중국 정부의 ‘한국 관광 금지’ 조치로 중국 관광객이 급감해 예전에 비해 한산해진 분위기다. 그러나 타국 관광객들은 여전히 대표적 관광명소인 북촌한옥마을을 찾고 있다.
오히려 관광객들은 길목마다 중국인 관광객으로 들어 차 이동이 어려웠던 예전보다 여유있게 관광을 즐기는 것을 더 선호하는 분위기다.
여행·관광업계 등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관련 사업의 침체를 우려가 커지고 있으나 일각에서는 깨끗하고 한산해진 국내 관광지들로 인한 내수 촉진과 타국의 관광객의 증가 기대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달 15일 중국 당국은 자국 여행사들에 한국 관광상품을 팔지 못하도록 지시했다.
▲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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