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피코스메틱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이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만 누적 판매량 10억장을 돌파했다.
엘엔피코스메틱은 26일 지난 2009년 기업 설립 후 지난 8월까지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 지난 5월 9억장 누적 판매 기록을 세운 지 3개월 만에 10억장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마스크팩 파우치를 일렬로 나열한다면 중국의 만리장성을 32개 이어놓은 것보다 길며 지구 5바퀴를 왕복할 수 있다.
메디힐은 200여종의 마스크팩을 선보이며 최근 확산됐던 피부관리 방법 ‘1일 1팩(하루에 한번 마스크팩)’ 확산에도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리브영, 왓슨 등 상다수 헬스앤뷰티스토어(H&B스토어) 매장에서는 가장 많이 팔리는 마스크팩 브랜드로 ‘메디힐’ 제품이 꼽히고 있다.
메디힐은 지난해 매출액 60%가 해외에서 발생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캐나다·뉴질랜드·호주·러시아·폴란드 등 전 세계 26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올해 일본에 지사를 설립하고 베트남과 캄보디아에 각각 첫 브랜드숍을 오픈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에 주력하고 있다. 또 현재 유럽 판매를 위한 EU 등록을 완료해, 올해 중 스페인·이탈리아·영국 등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정식 수출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은주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