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새내기 장애대학생 152명에게 디지털학습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 38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다. 성채현 KB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 이대섭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및 장애대학생과 학부모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새내기 장애대학생들에게는 노트북을 비롯한 태블릿PC, PC센스리더(화면낭독프로그램), 트랙볼 마우스 등 최신 디지털학습보조기구가 전달됐다.
국민은행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031명의 장애대학생들에게 디지털학습보조기구를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사업 10주년을 맞아 지원 규모를 2배 확대해 152명의 학생에게 개별 맞춤형 디지털학습보조기구를 지원했다. 성장 가능성이 큰 학생에는 추후 국민은행의 장애(가정)청소년 대상 지원 사업인 ‘두드림스타’와 연계해 지원할 예정이다.
성채현 국민은행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대표는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의 학습능률 향상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며 “새내기 대학생다운 열정적이고 활기찬 대학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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