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엑소)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9인조 아이돌 보이그룹이다.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EXO는 올해로 데뷔 6년차가 됐음에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O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수많은 팬을 거느린 사실로 특히 유명하다. 현재 EXO의 히트곡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1억뷰를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 각종 가요시상식에서 5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EXO의 인기요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멤버 개개인의 남다른 끼와 재능이 우선적으로 거론된다. 덕분에 그룹 전체 뿐 아니라 멤버 개개인의 인기도 상당한 편이다. EXO 멤버인 세훈은 그룹 내 막내이자 리드댄서다. 무대 위 퍼포먼스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 팬들은 절제돼 있으면서도 깔끔한 동작에 매력을 느끼곤 한다. 최근 세훈은 인기에 걸맞은 재력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훈은 현재 20대의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강남에 위치한 20억원대의 고급빌라를 개인 명의로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EXO 멤버 세훈 소유 부동산과 그의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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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그룹인 ‘EXO(엑소)’는 데뷔 직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반응 또한 뜨거워 줄곧 한류아이돌의 대표주자로 평가돼 왔다.
높은 인기 덕분에 멤버 개개인의 사생활 또한 상당한 관심거리다. 각 멤버의 재력도 그 중 하나다. 최근에도 엑소 멤버 중 한 명이 인기에 걸맞은 재력을 소유한 사실이 알려져 상당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주인공은 그룹의 막내이자 리드댄서인 ‘세훈’(본명·오세훈)이다. 세훈은 20대 중반의 나이에 이미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수십억원대의 고급빌라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인기가수 엑소 세훈, 20대 중반 나이에 강남 고급빌라 소유주 등극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세훈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형우럭스빌’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형우럭스빌은 2003년 7월 준공한 빌라로 1개동, 19세대 규모다. 그는 이곳 호실을 2016년 9월 매입했다. 매입가는 16억6000만원이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7.03㎡(약 62평), 전용면적 188.31㎡(약 56평) 등이다.
삼성동 소재 B부동산 관계자는 “세훈이 소유한 형우럭스빌 호실의 현재 가치는 20억원에 달한다”며 “세대수가 적어 매물이 많지 않은 해당 빌라의 특성상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매번 확인 할 수는 없지만 인근 동양 파라곤 등 비슷한 평형대 가격과 비교하면 20억도 저렴한 편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책정된 시세가 최소 가격임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셈이다.
이어 그는 “빌라 내부에 넓은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 놀기 좋고 어른들을 위한 별도의 공간도 마련돼 있다”며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현대백화점, 코엑스 등과도 인접해 있어 사람 살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을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무대 위 카리스마 세훈, 훌륭한 액션연기로 드라마 첫 주연 발탁
세훈은 올해로 데뷔 6년차에 접어든 9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EXO의 멤버다.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EXO는 대중성 있는 노래를 통해 퍼포먼스 뿐 만 아니라 곡 자체에 대한 평가도 높은 그룹이다. 그들의 대표곡으로 Power, LOVE ME RIGHT, CALL ME BABY, 으르렁 등이 있다.
EXO의 막내인 세훈은 춤 실력 뿐 아니라 타고난 외모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나이 올해로 25살이다. 그는 특히 일부 팬들이 그를 두고 혼혈로 착각할 정도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사실로도 유명하다. EXO 멤버들 역시 세훈을 항상 그룹 내 외모순위 1위라고 평가하기도 한다.
EXO 멤버들은 최근 본업인 가수 활동 뿐 아니라 연기 등 다양한 영역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천만배우가 된 D·O(남·26·본명·도경수)가 대표적이다. 세훈 역시 출중한 외모를 바탕으로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그는 웹무비 ‘독고 리와인드’서 주인공 ‘강혁’ 역을 연기하며 첫 주연을 맡는다.
작품에서 ‘강혁’은 지역에서 알아주는 싸움꾼으로 누구든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두고 보지 못하는 성격의 소유자다. 세훈은 싸움꾼 역할을 맡는 만큼 강도 높은 액션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실 세훈에게 이번 연기 도전은 2번째다. 지난 2016년 그는 한중 합작드라마 ‘친애하는 아르키메데스’와 중국 영화 ‘캣츠맨’ 등으로 연기에 도전 했지만 한한령으로 인해 이들 작품은 빛을 보지 못했다. 지금까지도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번 세훈의 연기 도전이 더욱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배경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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