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주간 환자가 6배나 폭증하는 등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고 있다. 정부가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가운데 각 ‘단톡방’에서는 코로나 예방 수칙이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
이번 코로나 역시 극심한 고통을 수반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두통·몸살·오한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살이 불에 타는 듯한 피부 통증 △머리가 깨지는 듯한 두통 △롱패딩을 꺼내 입어야 할 정도의 오한이 뒤따른다.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는 가운데 3년 전 세계보건기구(WHO)가 공개한 ‘코로나19 예방 위한 개인 수칙 10’이 SNS를 통해 다시 공유되는 중이다.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는 개인 수칙은 다음과 같다.
△비누나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고, 오염된 것을 만진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는다. △소독제로 주방이나 사무실 책상 등을 정기적으로 닦는다. △보건 당국이나 WHO처럼 출처가 믿을 만한 곳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열이 있거나 기침이 있을 경우 여행을 피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소매나 손수건을 이용한다. 손은 바로 씻는다. △60세 이상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자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한다. △몸이 좋지 않을 경우 자택에 머물면서 의료진의 지시에 따른다. △발병 후에는 가족과 식사와 수면을 따로 하고 식기도 따로 사용한다. △호흡 곤란 시 응급 진료를 받는다. △일터·학교·종교 모임에서 건강을 지킬 방법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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