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저감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해 청호나이스가 현장에 나섰다. 서울 코엑스를 찾는 관람객이라면 텀블러 하나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커피 쿠폰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다.
청호나이스는 이달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정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방문객과 소통하는 친환경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대표적인 일환이 무료 식수대 운영이다. 행사가 개막한 21일부터 청호나이스는 현장에 정수기 6대를 설치해 방문객 누구나 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 참여 ‘텀블러 인증샷 이벤트’도 연계 프로그램이다. 개인 텀블러로 식수대를 이용한 후 인증 사진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 컵 사용을 유도해 관람객의 자발적인 친환경 실천과 다회용품 문화를 조성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이번 정수기 지원이 방문객의 식수 편의를 돕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차원의 친환경 가치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은 ESG 경영 및 친환경 산업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종합 박람회다. 국내외 다양한 기업·기관이 참가해 차세대 친환경 기술과 ESG 실천 성과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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