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우유협회가 오는 6월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참가해 한국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 식품 산업 박람회로, 한국과 아시아 시장 진출을 노리는 글로벌 식품 기업들의 주요 교류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폴란드우유협회는 소속 주요 유제품 생산업체들과 함께 부스를 운영, 고품질 유제품을 전시하고 현장 시식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회 측은 한국 시장에 대해 “유럽산 유제품에 개방적인 동시에 세계적으로 품질 기준이 높은 시장”이라며, 이번 참가가 아시아 수출 확대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행사 기간 중에는 B2B 미팅을 통해 한국 유통업체 및 식품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폴란드 낙농 산업의 안전한 생산 시스템과 책임 있는 제조 공정을 소개하며 유럽 내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유제품 라인업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아시아권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그니에슈카 말리셰프스카 폴란드우유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 내 신규 유통 채널 개척과 현지 파트너십 강화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협회 차원에서도 지속 가능한 생산과 제품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제품 브랜드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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