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재배 면적과 다양한 토착 품종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스페인 와인.
스페인 와이너리 16곳과 F&B 제품 등 22개 브랜드를 소개하는 ‘테이스트 스페인’이 16일 서울 중구 엠베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렸다. 1부는 업계 관계자 단독 시음회, 2부는 VIP 네트워킹 런치로 진행됐다.
행사장 입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한 ‘아그로베리 오리지날 프롬 사모라’는 최근 설립된 가족 회사로, 고품질 블랙베리를 재배하고 가공하는 아티장(전통적인 방식으로 소량 생산된 제품) 제품을 생산한다. 이날 부스에서는 직접 재배한 유기농 블랙베리를 사용해 잼과 블랙베리 와인을 선보였다.
보데가스 아루스피데는 카스티야 라 만차(Castilla-La Mancha) 발데페냐스(Valdepeñas)
의 중심에서 전통과 열정이 만나 탄생한 와이너리이다. 1999년 설립 이후 전통을 지키면서
도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도입해 유산과 혁신의 균형을 추구한다. 모든 병에는 토지와 사람
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담겨 있다.
독특한 레이블이 눈길을 끄는 ‘보데가스 아루스피데’는 1999년 카스티야 라 만차 발데페냐스의 중심에서 탄생했다. 전통을 지키되 현대적인 양조 기술을 도입해 유산과 혁신의 균형을 추구한다. 레이블에는 토지와 사람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담겨 있다.
레이블이 아름답기로는 ‘보데가스 카냐베라스’도 지지 않는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5세대가 운영하는 곳으로 와인이 포도밭에서 글라스에 도달하기까지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다. 전통적 생산 방식을 잊지 않으면서도 현대적인 접근 방식을 도입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100%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하는 ‘처키 푸드’는 건강한 육류 가공품과 고단백 식품을 선보였다. 유기농업과 동물복지를 실천하는 동시에 가죽 사육 밀도를 제한해 환경과 토양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높은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통해 책임 있고 지속가능한 생산 방식을 추구한다. 유기농 육류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며 리놀레산, 베타카로틴(비타민 A), 오메가3 함량이 3~7배 더 풍부하다고 한다.
‘베가 만차’는 케소스 베가소투엘라모스가 생산하는 치즈 상표다. 스페인 라 만차 지역 알바세테 인근의 작은 목동 마을에 자리한 이 브랜드는 생유와 저온살균유 양젖을 100% 사용해, 독특한 풍미의 뛰어난 치즈를 생산한다.
트러플, 블랙 갈릭, 블랙 올리브, 할라피뇨, 모호 피콘(mojo picón), 로즈마리, 오레가노, 꿀, 엔초비, 고추 등 다양한 만체고 치즈를 생산하며 전 세계 60개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다. 2021년에는 국제 치즈 대회 수상 브랜드.
그 외에 비오비네거, 보데가 라스 세파스, 보데가스 로데로, 보데가스 카로도룸, 보데가스 델 메디에보, 보데가스 엘 프로그레소, 보데가스 파리냐, 보데가스 핀세르나, 보데가스 타론, 보데가스 베갈파로, 보데가스 베가조네스, 보르노스 비노 & 리커, 핀카 데 아자바체, 핀카 데 아자바체, 이포칼시오, 발포르모사(이상 와인)와 프로두토스 아레나스(마들렌) 부스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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