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4 19:30
뉴스 > 금융일반
새도약기금 5조4000억 원 규모 빚 탕감 개시
34만 명 7년이상 5천만원 이하 개인 연체채권 인수
이선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10-30 12:00:00
▲ 10월 1일 출범한 새도약기금 사진=연합뉴스
 
5조4000억 원 상당의 연체채권이 채무조정된다.
 
30일 새도약기금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국민행복기금이 보유한 5조4000억 원 상당의 장기 연체채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34만 명의 7년 이상 연체된 5000만 원 이하 개인 무담보채권의 추심이 중단되고 일부 채권은 소각될 예정이다.
 
기금은 우선 매입 채권 중 중증장애인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채무를 별도 심사 없이 연내 소각할 계획이다. 나머지 채무는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파산에 준하는 수준일 경우 1년 이내 소각하고 상환능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채무조정을 진행한다.
 
채무자는 12월부터 새도약기금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 채무의 매입 여부, 상환능력 심사 결과, 채권 소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캠코와 국민행복기금은 채권이 새도약기금으로 양도된 채무자에게 이미 양도 사실을 통지했다.
 
새도약기금은 대부업권과 상호금융권의 협약 가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11월부터는 은행 등 민간 금융회사와 공공기관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을 본격 매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음 달 14일부터는 7년 미만 연체자를 대상으로 특별 채무조정 프로그램과 함께 5000억 원 규모의 특례대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 상담 예약 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2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34,729 ▶
어제 160,35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