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CJ CGV와 함께 KBO리그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한다고 16일 밝혔다.
KBO는 2024년부터 CJ CGV와 극장 생중계를 진행해 왔다. KBO와 CJ CGV는 개막전을 비롯해 정규시즌 매주 2경기, 올스타전,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CGV 극장에서 상영한다.
개막전 주말 이틀간은 2경기씩 생중계를 진행한다. 28일에는 KT-LG(잠실)와 키움-한화(대전)의 경기를, 29일에는 KIA-SSG(인천)와 두산-NC(창원)의 경기를 상영한다.
또한 뷰잉파티, 팬덤중계 등 이벤트를 진행 극장을 찾는 야구팬들에게 직관과는 다른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달 KBO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든 1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 시상한다.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에게 상금 100만원과 함께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2인 패키지를 선물한다. 올해는 수상자 소속 구단 팬을 선정해 직접 시상자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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