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6 14:01
뉴스 > 富동산 > 연예일반
[명사의 리치하우스<130>]-모델 한혜진
전현무의 여자 한혜진, 6억대 강남apt 2년 새 12억
일·사랑 모두 꿰찬 톱모델, 열애설 이후 대중적 인지도 급상승
배수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8-03-24 01:30:01
최근 열애사실을 공개한 모델 한혜진(36·여)과 방송인 전현무(42·남)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두 사람은 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면서 동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결혼 적령기를 넘긴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결혼설까지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다. 전현무가 한혜진에 대해 “결혼하고 싶은 여성이다”고 말한 과거 발언까지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두 사람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의 재력도 관심사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인기 패션모델인 한혜진은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파트 한 호실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이 소유한 호실은 불과 2년 만에 5억원 이상 시세가 올랐다. 이에 일과 사랑은 물론 남다른 재테크 안목까지 고루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카이데일리가 한혜진의 부동산 재력 및 최근 근황 등을 취재했다.

▲ 한혜진이 매입한 강남구 논현동 소재 고급 아파트 ‘논현한진로즈힐’은 주변 상권 발달은 물론 교통 인프라가 탁월해 젊은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한 곳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논현한진로즈힐 외경 [사진=박미나 기자] ⓒ스카이데일리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인 전현무와 연인 관계로 발전한 모델 한혜진(36·여)의 부동산 재력이 여론의 조명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패션모델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한혜진은 그 명성에 걸맞은 탄탄한 재테크 안목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한혜진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고급 아파트 한 호실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방송을 통해 내부 모습이 공개된 적 있는 해당 호실은 주변 상권의 발달과 탄탄한 교통 인프라 덕에 매입 후 2년 만에 가격이 5억원 이상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파트 한 호실 매입, 2년 새 최고 5억 올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한혜진은 지난 2016년 1월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고급아파트 ‘논현한진로즈힐’의 한 호실을 매입했다. 총 6억6700만원에 매입한 해당 호실은 전용면적 84.94㎡(약 26평), 공급면적 111.21㎡(약 34평) 등의 규모다. 한진중공업건설부문에서 지난 2004년 준공한 논현한진로즈힐은 각각 최고 7층·9층으로 이뤄진 2개동, 총 81세대 규모로 돼 있다.
 
도산대로 이면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서울지하철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 환승역이 멀지 않은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 7호선 학동역과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역시 도보로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는다.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인근에 언북초·언북중·경기고·영동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선릉공원·코엑스·강남구청·강남교육지원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 한혜진은 혹독한 자기관리를 통해 20년째 대한민국 대표 패션모델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그는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까지 성공하며 톱모델로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사진=뉴시스]
 
광고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논현한진로즈힐은 세대수가 적은 중대형 평형대 아파트로 강남이라는 이점을 가지고 가면서도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살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며 “주변 상권도 잘 발달돼 있어 인근에 직장을 둔 회사원이나 신혼부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남향구조로 채광이 좋을 뿐만 아니라 작은 규모의 아파트임에도 고급빌라처럼 사생활 보호가 철저해 유명인사나 인기연예인 등의 호응도 높은 편이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부동산 관계자는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고 고급마감재를 사용해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젊은 수요자들이 많다”며 “학군은 물론 도산공원사거리, 학동사거리 등이 인접해 이동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도 꾸준한 아파트다”고 말했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한혜진 소유 호실은 현재 같은 평형대의 호실이 약 12억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혜진은 해당 호실을 매입한 지 2년여 만에 5억3300만원의 시세차익을 시현 중인 셈이다.
 
국가대표 톱모델, 예능프로그램 통해 시원·털털 매력발산…전현무와 열애설 ‘화제’
 
지난 1999년 모델로 데뷔한 한혜진은 국내 패션계를 평정한 톱스타급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데뷔 후 2000년대에는 파리·뉴욕·밀라노 등 해외에서도 출중한 실력을 뽐내며 하이패션(유행이 되기 이전에 먼저 디자인된 스타일)계 대표 모델로 떠올랐다. 도도한 표정과 시원시원한 걸음걸이에서 풍겨져 나오는 아우라는 그의 ‘전매특허’였다.
 
덕분에 유명 명품 브랜드인 마크 제이콥스 쇼에 6시즌이나 연속으로 출연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이밖에 구찌·타미힐피거·안나수이 등 해외 유명브랜드의 패션쇼 무대에 올라 발굴의 기량을 발휘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로 입지를 굳혀 나갔다.
 
▲ 해외무대를 정리한 이후 국내로 들어온 한혜진은 지난 2013년부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아갔다.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달리 서툴고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쳐]
 
2013년부터는 모델 활동과 함께 각종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맹활약 했다. 그는 거침없는 발언과 입담으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과거 JTBC ‘마녀사냥’에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한혜진은 지난 2016년부터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차곡차곡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 나가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 그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델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함께 내비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패션쇼를 앞두고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그의 철저한 자기관리와 무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는 이미 모델계에서 정평이 나 있다. 한 모델 에이전트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아직도 모델 지망생들을 보면 한혜진 같은 모델이 없는지 두리번거리곤 한다”며 “그 카리스마에 대적할 만한 인물이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꾸준히 대중의 인지도를 쌓은 한혜진은 광고모델로도 맹활약 중이다. 지난해 화장품·골프웨어 등 10여개 CF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여자 광고 모델 평판 3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한혜진은 얼마 전 프리랜서 아나운서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사실을 공개하면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이후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진행된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자 간담회에 처음 함께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은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배수람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에요
1
화나요
0
슬퍼요
4
댓글 : 1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8,102 ▶
어제 157,010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