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4 10:26
뉴스
경상북도‧구미시, 제지 분야 초일류기업 ‘SM국일제지㈜’ 맞손
특수지와 산업용지 전문기업,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
자회사 ㈜국일그래핀 통한 향후 그래핀 신사업 기반 마련
김용호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3 05:02:52
▲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일 SM국일제지(주)와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을 내용으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경상북도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12일 SM국일제지(주)와 구미시에 통합공장 설립 추진을 내용으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SM국일제지(주)는 특수지 및 산업용지 전문 제조기업으로 서울 포시즌즈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강태현 SM국일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SM국일제지㈜는 SM그룹 계열사로 습식 기반 초지 기술에서도 높은 기술 숙련도를 요구하는 극 박엽지(성경책, 사전 등에 사용하는 얇은 종이)까지 생산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객 요구에 맞춘 다양한 고성능 특수지를 생산해 국내 특수지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SM국일제지㈜는 지속할 수 있는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저가 수입지로 인해 경쟁력을 상실한 아산공장의 산업용지 제조를 중단하는 한편, 용인 공장의 고성능 특수지 생산 및 가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석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1만3000평 규모의 공장 터를 200억 원에 매입해 통합공장 용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자회사인 국일 그래핀의 중장기 성장 기반도 마련했다. 해당 용지에는 앞으로 4년간 지속해서 투자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고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 첫 업무협약 체결을 제지 분야 일류기업 SM국일제지㈜와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SM국일제지㈜의 구미시 본사 이전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SM국일제지㈜의 구미 통합공장 설립은 경북의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SM국일제지㈜의 자회사인 국일그래핀의 첨단 신소재 분야의 투자도 기대한다. 도에서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74,326 ▶
어제 160,352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