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기보벤처캠프’를 이수한 기술 기업에 투자유치 발표 기회를 제공했다.
기술보증기금은 24일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기보벤처캠프 참여 기업의 기업 발표(IR)와 투자 유치를 돕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보벤처캠프는 창업 3년이 지나지 않았으며 혁신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벤처캠프에선 75개 기업들이 선정됐다. 캠프 참여 기업은 2억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상위 25% 이내 우수 기업은 최대 15억원까지 보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기업 전문 교사’(액셀러레이터)인 씨엔티테크, 다래전략사업화센터, 시리즈벤처스, 제피러스랩, 탭엔젤파트너스 등의 민간 기업과 함께 기업을 다각도로 돕는다.
이날 IR에서 기술보증기금은 내부 심사를 거쳐 10개의 기업을 우수 발표자로 선정하였다.
폐식용유 수거 관리 기업 ‘리피드’ ▲ 카메라 모듈 제조 ‘모디전스비전’ ▲ AI를 투자에 이용하는 ‘센티넬딥액티브’ ▲ 인공지능 실시간 통역 서비스 ‘스콘에이아이’ ▲ 의료폐기물을 분리하여 자원을 추출하는 ‘써클로’▲ 시스템반도체 공정용 카스 필터를 개발하는 ‘아이디어스’▲ GPS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에서 작동하는 드론 및 로봇 위치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에이치오피’▲ 평균입도 100nm이상의 나노셀룰로오스 초대량 생산을 연구하는 ‘웨어콤’▲ 근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급여 정산 서비스 ‘캐노피’▲ MRAM 제조 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자성특성 인라인 분석장비 ‘코스모크’ 등이다.
기술보증기금 관계자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인 만큼 기술의 개발 진척도는 기업마다 다를 수 있다”며 IR 경험이 참여 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이날 행사를 요약한 영상이 추후 기보 유튜브채널에 올라올 예정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