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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의 낙원으로 초대합니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숨결이 스민 ‘더 브란도’ 내한
‘테티아로아’의 지속가능한 럭셔리 리조트
말론 브란도의 철학에서 탄생한 궁극의 휴식처
오바마 대통령이 머물며 자서전 집필하기도
임요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11-02 17:47:34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프라이빗 아톨 테티아로아에 자리한 더 브란도. 헤븐스 포트폴리오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더 브란도(The Brando)가 한국을 찾았다.
 
타히티 더 브란도가 서울 종로구의 한 레스토랑에서 10월30일 미디어 이벤트를 열고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프라이빗 아톨 테티아로아(Tetiaroa)에 자리한 더 브란도는 배우 말론 브란도(Marlon Brando)의 철학에서 시작된 리조트로, 자연과 인간, 문화의 조화로운 공존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손꼽힌다.
 
▲ 더 브란도 CEO 얀 베일리(왼쪽)와 지역 총지배인 기욤 에피네트. 헤븐스 포트폴리오
 
2014년 개장 이후 세계 각국의 리더, 예술가, 환경운동가들이 사랑하는 ‘지속가능한 천국(Sustainable Paradise)’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환경 보전과 문화적 전통, 과학적 연구가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럭셔리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때 타히티 왕의 휴양지였던 이곳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한동안 머물며 자서전을 집필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테티아로아는 타히티섬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남태평양의 낙원으로 12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졌다. 더 브란도 리조트는 12개의 섬 중 가장 큰 오네타히 섬에 위치하며, 36개의 프라이빗 빌라를 갖추고 있다.
 
36개의 빌라는 각각 프라이빗 비치와 플런지 풀을 갖추고 있으며 △폴리네시아와 프렌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고요한 연못 속 폴리네시아 스파 △새 둥지를 닮은 라군 뷰 바 △해변의 상징적인 밥스 바 △유기농 정원 및 진주 숍과 다양한 워터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다.
 
▲ 지속가능한 럭셔리와 폴리네시아 문화, 그리고 자연의 조화를 완벽하게 구현한 더 브란도. 헤븐스 포트폴리오
 
또한 리조트의 핵심 파트너이자 비영리 기관인 테티아로아 소사이어티(Tetiaroa Society)는 산호초 생태 연구, 기후 변화 대응, 문화 보존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게스트들은 자연학자의 안내 아래 섬의 생태를 탐험하며 지속가능성과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더 브란도의 CEO, 얀 베일리(Yann Bailey)는 “한국의 미디어 여러분께 더 브란도를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의 럭셔리 시장을 주목해 왔다. 이번에 직접 한국을 방문해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자연과 문화, 럭셔리와 지속가능성을 실현하는 더 브란도의 철학을 전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한국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럭셔리’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역 총지배인 기욤 에피네트(Guillaume Epinette, Area General Manager)는 “앞으로 더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더 브란도의 진정한 매력과 의미 있는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과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 브란도가 전 세계 여행자뿐 아니라 한국인들에게도 ‘한 번쯤은 꼭 머물고 싶은 꿈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더 브란도의 모든 숙박은 올 인클루시브로 운영되며, 24시간 인빌라 다이닝, 하루 한 차례 스파 트리트먼트, 익스커션, 와인 및 미니바 서비스가 포함된다.
 
한편 더 브란도의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세일즈 및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인 헤븐스 포트폴리오가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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