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일제히 개장 준비에 들어갔다.
강원·경기권 리조트들은 제설 작업과 슬로프 정비를 본격화하며 고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성수기 운영 안정화를 위해 리프트 안전 점검과 시설 노후 구간 보수도 강화하고, 가족·초보자 이용객 증가에 맞춘 초급 슬로프 확대와 강습 프로그램 개편이 이뤄지고 있다.
일부 스키장은 야간 스키 재개, 실내 휴식 존 개선, ESG 차원에서 친환경 장비 도입까지 준비하며 경쟁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겨울철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키장을 중심으로 한 겨울 관광 특수가 기대된다. 예약 문의도 작년 대비 빠른 추세를 보여 겨울 레저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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