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 개최 이후 국내 대표 서브컬처 축제로 성장한 ‘AGF’가 올해 7회째를 맞아 본격적인 참가사 모집에 돌입한다.
AGF 조직위원회는 AGF 2026 참가사 조기 등록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조기 등록은 7월15일부터 8월31일까지 AGF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AGF 2025는 공식 집계 10만518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10만 명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약 4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내 최대 규모의 서브컬처 페스티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만큼 올해 참가사 모집 역시 업계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등록 참가사에는 참가 등록비 10% 할인이 적용되며 연속 참가 또는 부스 규모에 따른 할인까지 더할 경우 최대 3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GF 조직위원회는 지난해 사전 등록 기간 중 일부 부스가 조기 마감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참가가 확정된 출전사는 서둘러 부스를 신청할 것을 권장했다.
참가사는 운영 목적과 브랜드 운영 전략에 맞춰 기본 부스·독립 부스·창고 부스 등 다양한 형태의 부스를 선택할 수 있다. 유형별 제공 사항과 참가비는 상이하며 조기 등록을 통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참가를 확정할 수 있어 사전 신청의 이점이 크다.
AGF 2026은 한층 확대된 규모와 다채로워진 콘텐츠를 바탕으로 참가사에게 전략적인 부스 운영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 확대와 팬 접점 강화를 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기 등록 종료 이후에는 9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일반 등록이 진행되며 필요 서류 접수 및 부대시설 신청은 9월16일부터 11월16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국내를 대표하는 서브컬처 축제 AGF 2026은 2026년 12월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며 더욱 특별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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