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이 ‘2026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매체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14일 올해로 10회를 맞은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심사 결과 매체부문 대상에 데일리팜(대표 이정석)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언론계와 학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한동섭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3주간 심사를 진행했다.
데일리팜은 근무환경 개선과 가족친화경영 등 언론사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기술 혁신을 통해 독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999년 창간 초기부터 자체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을 구축한 데일리팜은 기사 가독성 개선과 독자 선호도 분석, 인포그래픽 생성 등 2010년 이후 진행한 16건의 연구 성과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했다.
특히 2022년 연구를 시작해 2025년 특허를 취득한 ‘색각이상자용 콘텐츠 제공 시스템’은 국내 약 250만명에 달하는 색각이상자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한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6 인터넷신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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