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조동환) 임원진이 한국무역협회 홍보실과 만나 대한민국 수출 및 무역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긴밀한 업무 협력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조동환 회장과 민경두 부회장(사무총장)은 20일 한국무역협회 박세범 홍보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나라 수출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언론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환담을 나눴다.
조동환 회장은 "우리나라의 수출과 대외 무역이 짧은 기간 동안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무역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무역협회의 든든한 뒷받침과 공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앞으로 대한인터넷신문협회 및 소속 회원사들은 무역협회의 주요 업무와 수출 현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수출 활로 모색을 위해 언론 차원에서도 발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경두 부회장 역시 한국 무역의 눈부신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힘을 보탰다. 민 부회장은 "지난 1970년대 우리나라 수출 100억 달러 달성을 기념하는 우표가 나온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올해 수출 실적이 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감회를 전했다.
또한 "이 같은 기적적인 수출 실적은 세계 시장을 향한 우리 기업들의 불굴의 개척 정신이 주효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출길을 닦아온 무역협회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대한인터넷신문협회와 한국무역협회는 급변하는 대내외 무역 환경 속에서 주요 경제 현안을 국민과 기업에게 신속하게 알리고, 상호 간의 소통 채널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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