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의 역사적인 첫 데뷔 무대가 한국 팬들 앞에서 펼쳐진다.
쿠팡플레이는 4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전체 중계 일정을 3일 공개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후 공식 데뷔전이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확정되면서, 국내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3년 만에 성사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재대결이 기대를 모은다. 2023년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트레블을 달성한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던 만큼 이강인의 데뷔전이 더해진 이번 맞대결은 한층 치열한 승부를 예고한다.
올해 5주년을 맞이한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국내 스포츠 중계 역사상 최초로 ‘4K 초고화질’ 생중계를 전격 도입한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 전용으로 제공되는 이번 4K 중계는 이강인의 섬세한 움직임부터 선수들의 땀방울과 잔디의 질감까지 한 차원 높은 화질로 담아내며 일상 속 어떤 공간이든 해외 빅 매치를 직관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쿠팡플레이는 일주일 내내 이어지는 주요 일정을 생생한 중계로 담아낼 예정이다. 선수단의 공항 입국 현장, 오픈 트레이닝, 기자회견, 프리뷰쇼 등 본경기뿐 아니라 오직 중계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장면들까지 풍성히 선보인다. 여기에 특급 게스트들의 출연도 예고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4일 오후 7시 팀 K리그의 오픈 트레이닝을 진행하며 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 K리그와 맨체스터 시티의 1경기가 열린다.
2경기를 하루 앞둔 8일 5시부터는 양 팀의 기자회견과 오픈 트레이닝이 생중계된다. 이날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국내 팬들과 첫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9일 오후 8시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리턴 매치가 진행되며 리뷰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가 크다”라며 “새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무대가 한국이라는 점이 매우 뜻깊고 경기장 안팎에서 보내주시는 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를 확대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대형 팬존이 운영되며 더현대 서울에서는 ‘K리그 X 산리오캐릭터즈’ 및 참가 구단들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돼 5주년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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