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어 서울 마곡이 호텔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객실과 사무실로 넓혔다.
머큐어 서울 마곡(Mercure Seoul Magok)은 4일 엠라운지&바에서 포장해 즐길 수 있는 ‘썸머 투고(Summer To-Go)’ 메뉴를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썸머 투고는 투숙객뿐 아니라 인근 직장인과 방문객이 이동 중이나 사무실에서도 호텔 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메뉴는 홍게 육수를 활용한 홍게라면과 옛날치킨, 피쉬앤칩스 등 식사류를 포함해 떡볶이·닭꼬치·핫도그 등 모두 6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8000원부터 3만원까지다. 간단한 간식부터 한 끼 식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가격대와 메뉴 구성을 넓혔다.
마곡 업무지구 직장인과 출장객을 겨냥한 평일 비즈니스 런치도 함께 운영한다. 비즈니스 런치는 엠라운지&바 시그니처 메뉴 5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1인 2만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엠라운지&바는 전면 통창을 갖춘 호텔 내 라운지 다이닝 공간이다. 마곡나루역과 가깝고 주차시설을 갖춰 투숙객과 인근 직장인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윤정 머큐어 서울 마곡 총지배인은 “최근에는 호텔 다이닝 역시 정형화된 식사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일정과 취향에 따라 유연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험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썸머 투고 메뉴와 비즈니스 런치를 통해 투숙과 업무, 일상 속 식사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이닝 서비스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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