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국에서 먼저 방영되며 흥행력을 입증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이 국내 방영을 앞두고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28일 웨이브가 독점 공개하는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은 김홍선 감독이 아시아인 최초로 연출과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에서 김 감독은 감각적인 연출과 강렬한 액션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NBC유니버설 글로벌 TV 배급사로부터 수급한 드라마다.
앞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시즌1·2편이 성공적으로 방영된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는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 다수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에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영국에서는 공개 일주일 만에 223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들이며 흥행궤도에 올랐다.
이에 영국 범죄 느와르 액션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속작인 시즌3에서는 펜타닐이 섞인 코카인으로 런던 전역에서 수백 명이 사망하고 극심한 혼란에 빠진 사태를 다룬다.
과거 위장 경관으로 근무한 엘리엇 카터가 현재 암흑가의 핵심 인물로 사건의 진실을 좇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충격적인 음모를 마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는 갱스 오브 런던 시리즈 특유의 묵직한 미장센이 담겼다. 위장 경관에서 범죄자가 된 엘리엇의 범상치 않은 눈빛과 표정이 압권을 이룬다.
이 밖에도 작품은 주인공의 영원한 라이벌 숀과 메리앤·랄레·빌리 등 다채로운 캐릭터를 등장시켜 극을 풍성하게 채웠다.
김 감독은 국내에서 △공모자들 △기술자들 △반드시 잡는다 △변신 △늑대사냥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인 액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액션 느와르 특유의 거칠고 강렬한 톤과 분위기는 유지하되 독보적 비주얼과 분위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의 배경인 런던에서 펼쳐지는 웅장한 액션과 다채로운 캐릭터로 무장한 ‘갱스 오브 런던 시즌3’은 28일 웨이브에서 전편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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