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현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고가 구조물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명피해는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본부와 서울서부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즉시 구성했다.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및 안전보건감독국장(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장)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
또한 사고 발생 직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서울서부지청장 및 노동감독관 등이 현장에 출동해 해당 작업에 대한 작업중지를 조치했다.
고용노동부는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이번 사고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히 감독·수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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